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3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2개 세 글자:358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79개 🦋여섯 글자 이상: 134개 모든 글자:1,185개

  • 가는 데 황 간다 : (1)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감모전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폐사(廢寺)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 석탑. 국보 정식 명칭은 ‘영양 산해리 오층 모전석탑’이다.
  • 건 군주 시대 : (1)봉건 제도 아래에서 군주가 다스리던 시대.
  • 건적 생산 방식 : (1)봉건 제도에서 행하여졌던 농노적 생산 방법. 농노는 영주의 땅을 빌려 생산에 종사하고, 영주는 지대(地代)를 받을 뿐만 아니라 무력 따위의 경제 외적인 강제력으로 모든 잉여 생산물을 착취하기도 하였다.
  • 건적 생산 양식 : (1)봉건 제도에서 행하여졌던 농노적 생산 방법. 농노는 영주의 땅을 빌려 생산에 종사하고, 영주는 지대(地代)를 받을 뿐만 아니라 무력 따위의 경제 외적인 강제력으로 모든 잉여 생산물을 착취하기도 하였다.
  • 고파직되다 : (1)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 고파직하다 : (1)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골레스파게티 : (1)삶은 스파게티 면을 올리브기름으로 익힌 조개에 버무린 이탈리아식 국수 요리.
  • 곳봉곳하다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다.
  • 공근 건하낭 : (1)봉공근, 두덩 정강근, 반힘줄근의 힘줄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사람에 따라서는 거위발 주머니와 분리되어 있기도 하다.
  • 급생활하다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생활을 하다.
  • 긋봉긋하다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다.
  • 길 해수욕장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에서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인 대왕암을 볼 수 있다.
  • 니에 증후군 : (1)다이터핵과 그 연결부의 병터에 기인한 증후군. 조절 마비, 눈떨림, 겹보임과 같은 눈의 장애와 난청, 구역, 목마름, 식욕 부진 및 미주 신경 중추에 병터가 있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 당봉당하다 : (1)‘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당봉당다’로도 적는다.
  • 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 (1)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난발하다 : (1)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지다.
  • 림사 진경 대사 보월능공탑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이다.
  • 림사 진경 대사 보월능공탑비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경명왕 7년(923)에 진경 대사를 위해 왕이 직접 비문을 짓고, 행기가 글씨를 썼으며, 성휴가 새겼다. 거북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비’이다.
  • 목 활탈 저항 시험 : (1)봉제 부분에 힘을 가하였을 때 천이 밀려 나가는 정도를 검사하는 일.
  • 목 훼손 시험 : (1)천에 박은 솔기가 외부의 힘에 의하여 풀어지거나 미어지는 정도를 검사하는 일.
  • 반응 시간 테스트 : (1)체력 측정 평가에서, 한 손으로 봉을 잡는 방법으로 반응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 피검자는 봉이 낙하되는 것을 보고 재빨리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봉을 잡는다. 7회를 측정하여 최고 기록과 최하 기록을 제외한 5회 성적의 평균을 기록하고, cm 단위로 측정한다.
  • 복절도하다 : (1)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다.
  • 사 개천 나무란다 : (1)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장님 개천 나무란다’
  • 사 기름값 물어 주기 : (1)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기름값 내기’
  • 사 기름값 물어 주나 중이 횟값 물어 주나 일반 : (1)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눈 뜬 것 같다 : (1)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단청 구경 : (1)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관등(觀燈) 가듯’ ‘소경 단청 구경’ (2)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사 등불 쳐다보듯 : (1)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등불 쳐다보듯’ (2)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씨름굿 보기’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사료 수입 금액 : (1)사업자가 음식, 숙박, 서비스 따위의 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공급가액’과 종업원이 받는 ‘봉사료’를 세금 계산서 따위에 구분하여 기재하는 경우에, 공급가액의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봉사료.
  • 사 마누라는 하늘이 점지한다 : (1)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문고리 잡기 : (1)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장님 문고리 잡기’ (2)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장님 문고리 잡기’
  • 사 보조 동사 : (1)다른 대상에게 어떠한 행동을 통해 도와주는 의미를 나타내는 보조 동사. ‘할아버지께 노래를 불러 드리다.’의 ‘드리다’, ‘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다.’의 ‘주다’ 따위이다.
  • 사 씨름굿 보기 : (1)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사 단청 구경’ ‘소경 관등(觀燈) 가듯’ ‘봉사 굿 보기’ ‘봉사 등불 쳐다보듯’ ‘소경 단청 구경’ ‘장님 등불 쳐다보듯’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사 씻나락 까먹듯 : (1)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잔소리나 군소리를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아이 어르듯 : (1)앞 못 보는 봉사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둥개둥개 어르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어설프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안경 쓰나 마나 : (1)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잠자나 마나’ ‘곱사등이 짐 지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뻗정다리 서나 마나’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장님 잠자나 마나’
  • 사 앞 정강이 : (1)무례하고 건방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제 점 못한다 : (1)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조선창화시권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시권. 세종 때에 명나라 사신 예겸(倪謙)과 집현전 학사들 사이에 나눈 창화시(唱和詩)를 묶은 것이다. 보물 제1404호.
  • 사 청맹과니 만났다 : (1)눈먼 봉사가 눈 뜬 맹인인 청맹과니를 만났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이 서로 만나서 매우 기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프로그람 : (1)계산기의 운영을 돕는 프로그램. 계산기 체계를 조종하거나 결과를 나타내는 데 직접 관계하지 않지만 체계의 운영이나 사용자 프로그램의 실행을 돕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 사 활동 제도 : (1)중고교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일정 시간 동안 봉사 활동을 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학교 생활 기록부에 기록하도록 규정한 제도.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체 봉사 활동과 학생 각자가 대상 기관이나 시설을 찾아가 실시하는 개인 봉사 활동으로 나뉜다. 청소년들의 인격 함양을 목표로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오고 있다.
  • 사 활동 확인증 : (1)봉사 활동을 한 사실을 인정하는 증명서.
  • 산 마산리 유적 : (1)황해북도 봉산군 마산리에 있는 복합 유적. 신석기ㆍ청동기 시대의 집터 22기와 돌널무덤이 발견되었다. 신석기 시대의 집터와 유물의 양상은 인근의 지탑리유적과 비슷하고,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유물은 평양 남경 유적과 비슷하다.
  • 산 문화 회관 : (1)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에 있는 문화 회관. 2004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전시실, 강의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극, 연주회,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산 수숫대 같다 : (1)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 (1)좋은 쌀인 백미에도 뉘가 섞여 있어 흠이 있는데 비하여 아무런 흠도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 상봉상하다 : (1)‘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상봉상다’로도 적는다.
  • 석주 모란 사건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일어난 역모 사건. 수양 대군의 장사(壯士)로, 계유정난 때에 공을 세워 병조 판서가 된 봉석주가 역모를 꾸몄다는 죄로 사형되었다.
  • 선 홍경사 비갈 : (1)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이다.
  • 선 홍경사 사적 갈비 : (1)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이다.
  • 선화 물들이기 : (1)음력 5월경에 아녀자들이 봉선화의 꽃과 잎을 짓찧어 손톱에 물들이는 일. 빨간색이 잡귀를 물리친다는 데서 유래한다.
  • 쇄형 해운 동맹 : (1)해운업자 사이의 과다한 경쟁을 막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을 갖춘 선사(船社)만을 제한적으로 가입시키는 ‘해운 동맹’의 하나.
  • 수 감소 원인 : (1)트랩의 봉수가 감소되는 원인. 트랩의 봉수가 빠지면 배수관에 공기가 통하게 되고 이 공극을 통하여 하수의 취기가 실내에 침입하게 되는데, 봉수가 빠지는 원인은 모세관 현상, 증발, 사이펀 작용 따위가 있다.
  • 수 전자 밸브 : (1)펌프를 외부로부터 봉수하는 방식에서, 봉수관에 설치하는 전자 밸브.
  • 숭아씨기름 : (1)봉선화의 씨로 짠 기름.
  • 시불행하다 : (1)공교롭게 아주 좋지 못한 때를 만나다.
  • 실봉실하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싯봉싯하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써레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중국해에 분포한다.
  • 아니면 꿩이다 : (1)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대신 닭’
  • 아래에서 공중 돌기 : (1)기계 체조에서, 평행봉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버티기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회전하여 거꾸로 몸을 접어서 매달리기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가장 아래쪽으로 몸이 내려왔을 때 뒤쪽 위로 끌어 올려 다시 버티기 자세를 취한다.
  • 암 몽돌 해수욕장 : (1)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해수욕장. 모래 대신 검은 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 암사 정진 대사 원오탑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정진 대사 긍양의 것으로,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졌다. 봉암사 지증 대사 탑을 모방하고 있으나, 비례감과 조각 수법 따위에서 다소 떨어진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봉암사 정진 대사 탑’이다.
  • 암사 정진 대사 원오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정진 대사 긍양의 것으로,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졌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몽유(李夢游)가 짓고, 명필인 장단열이 글씨를 썼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봉암사 정진 대사 탑비’이다.
  • 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높이 2.73미터, 너비 1.64미터, 두께 23cm. 최치원의 사산비명 가운데 하나이며, 희양산문의 개조인 지증 대사를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893년에 작성되었고 탑은 924년에 건립되었다. 국보 제315호.
  • 업사명 청동 북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금고. 지름 61cm, 너비 12.9cm로 고려 시대 금고로는 보기 드문 대형이다. 측면에 ‘정우(貞祐) 5년’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고려 고종 4년(1217)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576호.
  • 업사명 청동 향로 : (1)경기도 안성의 봉업사지에서 출토된 고려 시대의 향로. 몸체와 덮개, 그리고 기대 부분에 삼족(三足)의 받침을 지닌 특수한 형태로 당시의 일반적인 향로와 차이가 있으며, 명문을 통해 봉업사에서 약 13세기경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14호.
  • 오리밑 신경 원섬유 얼기 : (1)맛봉오리에 분포하는 신경 섬유가 상피 깊은 곳에서 말이집이 없어지고 가지를 많이 내며 이룬 신경얼기. 이곳에서 나간 신경 섬유가 맛봉오리에 분포한다.
  • 오리 속 신경 섬유 : (1)맛봉오리를 뚫고 들어가 맛봉오리의 세포 사이에서 가지를 내며 끝나는 신경 섬유.
  • 오리 주위 신경 섬유 : (1)맛봉오리를 뚫고 들어가지 않고 주위에 밀착하여 있는 신경 섬유.
  • 우리 관절면 : (1)빗장뼈의 가쪽 끝에 있는, 타원형의 관절면. 어깨뼈의 봉우리와 관절을 이룬다.
  • 우리 꼬리 끌기 : (1)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시료를 분리할 때, 시료가 원래 나타나야 하는 봉우리 위치보다 뒤쪽에 나타나는 현상. 일반적으로 충진제의 오염, 분석 물질과 충진 활성 자리와의 상호 작용 따위의 이유로 나타난다.
  • 우리 동맥 그물 : (1)어깨뼈 봉우리와 어깨의 피부 사이에 형성된 혈관 그물. 가슴 봉우리 동맥의 봉우리 가지와 어깨 위 동맥의 봉우리 가지가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 우리밑 윤활낭염 : (1)어깨뼈 가시 위 힘줄의 윗면과 그 위에 있는 부리 어깨 인대, 어깨뼈 봉우리, 부리, 어깨세모근의 깊은 층 사이에 있는 윤활낭에 생기는 염증. 봉우리밑 윤활낭은 가시 위 힘줄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우리밑 주머니 : (1)어깨뼈의 봉우리와 피부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흔히 있으나 늘 있는 것은 아니다.
  • 우리 빗장 관절 : (1)어깨뼈 봉우리와 빗장뼈 사이의 관절.
  • 우리 빗장 인대 : (1)부리 돌기와 봉우리 끝에 붙은 납작한 세모꼴 인대.
  • 우리 성형술 : (1)어깨뼈 봉우리의 아래 밑부분을 제거하여 봉우리 밑 공간에서 연조직의 부딪힘을 완화하기 위하여 하는 성형 수술.
  • 우리 앞서기 : (1)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여 시료를 분리할 때, 시료가 원래 나타나야 하는 봉우리 위치보다 앞쪽에 나타나는 현상. 일반적으로 시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용매가 이동상에 적합하지 않는 따위의 이유로 나타난다.
  • 우리 퍼텐셜 : (1)전위가 변화할 때 전류가 최대로 되는 전극 전위. 전류를 측정하는 분석 방법 따위에서 많이 쓰인다.
  • 우리 포텐셜 : (1)전위가 변화할 때 전류가 최대로 되는 전극 전위. 전류를 측정하는 분석 방법 따위에서 많이 쓰인다. ⇒규범 표기는 ‘봉우리 퍼텐셜’이다.
  • 우리 피부밑 주머니 : (1)어깨뼈의 봉우리와 피부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흔히 있으나 늘 있는 것은 아니다.
  • 위에서 공중 돌기 : (1)기계 체조에서, 평행봉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버티기 자세에서 앞이나 뒤로 회전하여 몸이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 봉을 밀어 공중에서 돌기를 한 다음 다시 버티기 자세를 취한다.
  • 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 : (1)봉은사가 소유한 고려 시대의 향로. 몸통 표면 전체에 가는 은실로 무늬를 상감하였다. ‘지정 사년(至正四年)’이라는 글씨가 은실로 씌어 있어 고려 충혜왕 5년(1334)에 만든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21호.
  • 이 김선달 설화 : (1)조선 후기의 풍자적인 인물 김선달에 관한 설화. 주로 김선달의 재치와 위선적인 사람들을 골려 주며 풍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이 나매 황이 난다 : (1)가장 좋은 짝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 빔 전조등 : (1)조명 공학에서 전조등으로 쓰기 위하여 설계한 종합 광학 장치. 렌즈 위에 봉인 빔이라는 표시를 한다.
  • 인사 부도암 사리탑 및 사리 장엄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사리탑과 사리 장치. 팔각 원당형의 일반적인 형태로, 내부에 봉안된 사리 장치의 명문을 통해 광해군 12년(1620)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불법으로 반출되었다가 1987년에 반환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 장엄구’이다.
  • 인 손상 등의 죄 : (1)공무원이 그 직무와 관련하여 실시한 봉인 또는 압류, 그 밖에 강제 처분의 표시를 손상하거나 감추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치거나, 비밀로 한 봉합, 그 밖의 문서나 도안과 그림을 열어 본 죄.
  • 인용 화합물 : (1)아스팔트를 주요 성분으로 하고 수지와 식물유 따위를 첨가하여 만든 고형물. 변압기 또는 초크의 봉인에 쓴다.
  • 인 입찰 가격 결정 : (1)응찰자가 단일 가격을 적어 봉투에 넣고 봉인하여 제출하는 방식. 구매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금액을 적어 낸 응찰자가, 판매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금액을 적어 낸 응찰자가 선정된다.
  • 인즉설하다 : (1)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리다.
  • 인첩설하다 : (1)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리다.
  • 입 권선형 건식 리액터 : (1)고체 절연으로 봉입된 하나 이상의 권선을 가진 건식 리액터.
  • 입 권선형 건식 변압기 : (1)고체 절연으로 봉입된 하나 이상의 권선을 가진 건식 변압기.
  • 입 접점 계전기 : (1)접점과 접점 구동 기구의 일부만을 용기에 밀봉하여 넣은 계전기. 유리, 세라믹, 금속 따위의 용기를 이용하여 비활성 가스를 봉입한다.
  • 입체 비형성 바이러스 : (1)봉입체로 둘러싸이지 않은 바이러스. 곤충 바이러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입체 형성 바이러스 : (1)봉입체로 둘러싸인 바이러스. 곤충 바이러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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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3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